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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시작을...

by woosan_1218 2017. 2. 7.


새로운 시작을...


말로만 듣던 복층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계단오르내리는 것도 아직까진 신기하다...

매일매일이 펜션에서 지내는듯한...

자기방이 생겨 너무도 신난 둘째 하헌이의 표정에 미소를 짓는다...





아들녀석에게 만들어 주고 싶었던 장식장...

잘 만들어줬다 싶은 맘이 든다...







다시오진 않을 추억의 시간들...

어느새 고1 초4가 되어 버렸다...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지못한게 아쉽다...









테라스에서의 만찬...

여름이 기대되는 이유...






사랑하는 가족들 항상 건강하자...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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