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말로만 듣던 복층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계단오르내리는 것도 아직까진 신기하다...
매일매일이 펜션에서 지내는듯한...
자기방이 생겨 너무도 신난 둘째 하헌이의 표정에 미소를 짓는다...
아들녀석에게 만들어 주고 싶었던 장식장...
잘 만들어줬다 싶은 맘이 든다...
다시오진 않을 추억의 시간들...
어느새 고1 초4가 되어 버렸다...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지못한게 아쉽다...
테라스에서의 만찬...
여름이 기대되는 이유...
사랑하는 가족들 항상 건강하자...
행복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