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2 5월의 안동여행기 이틀째날... 안동여행 2일째... 안동찜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산책을 나서기 전에 만난 제비네... 방문을 열어놓으니 방문과 창문사이를 맘껏 오고간다... 제비를 본지도 참 오래인것 같다... 하회마을 전체가 옛집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혹 영화촬영장 같은 느낌이든다... 번개에 맞은듯한 고목... 꽃.. 2013. 5. 22. 5월의 청명함을 안동 하회마을에서 느껴본다... 5월 17일 연휴를 맞아 떠난 안동여행... 많이 막힐것을 예상하고 새벽 6시에 출발~~ 연휴를 맞은 여행객들 틈에 우리도 합세했다... 9시간 30분의 운전을 할거라는건 상상도 못한채...흑흑 ;;; 긴 운전끝에 안동도착하기전에 찾은 단양휴게소... 나무그늘아래 차를 세워놓고 시원한 바람과 멋.. 2013.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