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2 사성암과 화엄사의 멋드러진 하늘을 생각하며... 한번 들어가서 나올줄을 모르던 울 아그들과 깜짝 방문한 처남네 식구들... 2박을 지리산 계곡에서 시원하게 보내고... 마지막날...아쉬움을 뒤로하며... 펜션을 나와 찾아간곳... 절벽에 지어진 사찰... 사성암... 사성암을 찾아가는 길에 만난 시원한 가로수길이 기억에 남는다... 올라가는 .. 2012. 8. 6. 담양의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 2012년 8월 1일... 지리산 은어마을의 펜션단지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전망좋은 나무향기 펜션에서... 날씨는 폭염주의보가 내린 37도.... 그늘이 아닌곳은 숨이 턱턱 막히는것 같았다... 해가 지기시작하니 지리산의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뜨거운 해가 지리산 뒤로 숨은뒤... 아.. 2012.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