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조2 찌롱이 꼬낭이 적응 완료~~ 새가족이 된지 2주가 지나고... 이제 문만 열어주면 잽싸게 지붕으로 올라가 자리잡고 있는 욘석들... 카메라를 내밀자 호기심 많은 찌롱이 얼굴을 들이 민다... 뭐야~!! 뭐야~!!! 오늘은 찌롱과 꼬낭 이쁜짓을 곧잘 해댄다... 욘석들 이제 울 가족과 친해지기로 맘 먹은듯....흐~~ 근데 무는게 .. 2014. 9. 14. 새식구 찌롱이... 꼬낭이...(사자나미 앵무) 2014년 8월 31일 8월의 마지막날... 울 가족에게 새식구가 생겼네요~~ 한달전 대형마트에 갔다가 새들을 구경하면서 호금조의 화려한 자태에 마음을 빼앗긴 울 아이들과 마나님... 계속 호금조 키우자고 노래를 부르다 일요일 예배 끝나고... 한 조류원에 들르게 됐죠... 조류원에서 새 구경에.. 2014.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