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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시간들...

by woosan_1218 2020. 2. 20.



추위가 누그러진 휴일 오후...

간만에 일산맛집에서의 한끼 식사...









강화도 나들이...








하늘빛이 이뻣던 강화도 카페앞 야경...

이런 포근한 시간 자주 챙겨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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