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거리지 않고 깨끗한 산책로도 만들어져 있어 걷기 좋았던 와현해수욕장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물은 필수...
4가족이 모여 2박을 보낸 펜션... 2가족은 끝까지 남아 아쉬움의 인증샷 찰칵~!!해물파전이 맛났던 칼국수집...
남해 바다물이 이리 시원할줄은...
와현해변 거리로 정리가 잘되있고.. 이쁜 카페도 있고...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해변 갔다오니 또 출출~~14명의 가족을 받아준 복층펜션... 여기저기 보이는 그림같은 풍경이 발걸음을 붙잡고...10년 전에 와 보았던 거제... 몇 년 후에 다시오게 될까... 좋았다 3일, 또보자 거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