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암1 사성암과 화엄사의 멋드러진 하늘을 생각하며... 한번 들어가서 나올줄을 모르던 울 아그들과 깜짝 방문한 처남네 식구들... 2박을 지리산 계곡에서 시원하게 보내고... 마지막날...아쉬움을 뒤로하며... 펜션을 나와 찾아간곳... 절벽에 지어진 사찰... 사성암... 사성암을 찾아가는 길에 만난 시원한 가로수길이 기억에 남는다... 올라가는 .. 2012.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