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를 가르며....
푸른 바다를 힘차게 가르며 거침없이 나아가는 너의 모습을....기억하련다....
제대로 피워보지도 못하고...져버린...
젊은 그대들의 안타까움에 눈시울을 적시며...
부디 외롭고 어두웠던 그시간을 잊고...
편히 잠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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