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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Omaroo

아는게 힘!!!/알아두면 좋을듯19

펜션들..... 수영장이 있는 펜션들... http://cafe.daum.net/panten/Fhjk/76?docid=15BLG|Fhjk|76|20080813124408&q=%BC%F6%BF%B5%C0%E5%C0%CC%20%C0%D6%B4%C2%20%B0%AD%BF%F8%B5%B5%20%B0%A1%C1%B7%C6%E6%BC%C7 2011. 7. 6.
[스크랩] (정보) 고속도로에서 사고 혹은 차량 이상시 보험사 견인차 부르지 마세요~ 고속도로에서 사고시 보험 견인차 부르지 마세요 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나면 가입해 있는 보험사에 긴급 출동을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무료견인은 딱 10키로 입니다. 그 이상이면 1키로에 2000원씩 받습니다. 그나마 달려드는 하이에나 피해서 불러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 정작 고.. 2010. 10. 22.
[스크랩] 부동산 서식 회원가입 없이 무료다운 및 각종문서 뷰프로그램 무료다운 1번째는 부동산 토지 계약서식입니다. 왠만한 부동산에 관련된 서식은 모두있는거 같습니다. 모두 워드 한글문서로 다운받을수있게 되어있으며 무료입니다. 2번째링크는 가끔 필요한 문서뷰 프로그램입니다. 다운받은 문서를 열어보다가 가끔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 2010. 4. 5.
[스크랩] 순우리말 사전(ㄷ~ㅎ) (ㄷ)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비슷]인도(人道). 다달거리다 : 말이 입에서 얼른 나오지 아니하여 연해 더듬다. 다대 : 헤어진 옷에 덧대고 깁는 헝겊조각. 다됨 : 다 만들어짐. 또는, 끝장이 남. 다따가 : 도중에 갑자기. 별안간 다떠위다 : 많은 사람이 한데 모여 떠들고 들이덤비다. 다라니 : 천장 귀.. 2010. 2. 9.
[스크랩] 순우리말 사전(ㄱ.ㄴ) ㄱ) ㄱ자집 : 지붕이나 집의 평면이 'ㄱ'자 꼴을 한 집. 가 : 어떤 면의 끝나는 부분이나 바깥 둘레 부분. 가가(假家) : ①'가게'의 방언. 상점 또는 집들. ② 덕. 가개 붕(柵) 널이나 막대기 같은 것을, 나뭇가지나 기둥 사이, 또는 양쪽에 버티어 세운 나무 위에 걸거나 얹 거나 또는 사람이 올라앉도록 만.. 2010. 2. 9.
[스크랩] 순우리말 뜸 한 동네 안에서 따로따로 몇 집씩 한 데 모여 있는 구역 안날 바로 전 날 열구름 지나가는 구름 채꾼 소를 모는 아이 거지 주머니 여물지 못한 과실의 껍데기 울가망하다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늘 근심으로 지내다 쇠지랑물 외양간 뒤에 고인 검붉은 쇠오줌 개밥바라기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 2010. 2. 9.
[스크랩] 순우리말 더새다 길을 가다가 어느 곳에 들어가 밤을 지새다 다붓하다 떨어진 사이가 그리 멀지 않다 구죽 바닷가에 쌓인 굴 껍질 너겁 1.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이나 지푸라기, 잎사귀 따위. 2. 물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거섶 1. 물이 둑에 바로 스쳐서 개개지 못하게 둑의 가에 말.. 2010. 2. 9.
[스크랩] 순우리말 내미손 물건 흥정하러 온, 만만하고 어리숙하게 생긴 사람 알음장 눈치로 넌지시 알려 줌 섯등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 때 바닷물을 거르기 위하여 땅바닥을 다지고 가장자리를 넓고 길 게 둘러막은 장치 봄동 봄에 나오는 어린 배추 밭어버이 아버지 우금 시냇물이 급히 흐르는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2010. 2. 9.
[스크랩] 순우리말 더새다 길을 가다가 어느 곳에 들어가 밤을 지새다 다붓하다 떨어진 사이가 그리 멀지 않다 구죽 바닷가에 쌓인 굴 껍질 너겁 1.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이나 지푸라기, 잎사귀 따위. 2. 물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거섶 1. 물이 둑에 바로 스쳐서 개개지 못하게 둑의 가에 말.. 2010. 2. 9.
[스크랩] 순우리말 뜸 한 동네 안에서 따로따로 몇 집씩 한 데 모여 있는 구역 안날 바로 전 날 열구름 지나가는 구름 채꾼 소를 모는 아이 거지 주머니 여물지 못한 과실의 껍데기 울가망하다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늘 근심으로 지내다 쇠지랑물 외양간 뒤에 고인 검붉은 쇠오줌 개밥바라기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 201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