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대1 5월의 청명함을 안동 하회마을에서 느껴본다... 5월 17일 연휴를 맞아 떠난 안동여행... 많이 막힐것을 예상하고 새벽 6시에 출발~~ 연휴를 맞은 여행객들 틈에 우리도 합세했다... 9시간 30분의 운전을 할거라는건 상상도 못한채...흑흑 ;;; 긴 운전끝에 안동도착하기전에 찾은 단양휴게소... 나무그늘아래 차를 세워놓고 시원한 바람과 멋.. 2013.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