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식사를 마치고...
가벼운 산책코스로... 천지연폭포가 제격인듯...
그다음 코스로 가본 유리의 성...
대부분의 전시물이 야외에 있는 터라...비오는 날은 관람하기가 좀...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했던 조형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 돌고래 쇼....
비갠후의 하늘에서 잠깐 멋스러움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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