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청소년회관에서 열린...
둘째 헌이의 유리유치원 마지막 학예회...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 간다는걸 새삼 느낀다...
깨물어주고 싶은만큼 귀여웠던 아이들이...
벌써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니...
이젠 자기의 생각도 줄줄 표현하고...
말꼬리를 잡고 트집을 잡기도 한다...
어느새 이렇게 커버린걸까....ㅎ
작년 10월부터 준비해왔다던 마지막 학예회...
이제 시작이다...
거울왕자로 변신...
여자아이들을 쓰러지게 만드는 미모???....ㅋㅋㅋㅋ
이제... 은지는 중학생...
헌이는 초등학생...
재롱들은 언제까지 보여줄까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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