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거치는...
초등학교... 유치원 졸업식...
확실히 우리때와는 졸업생 인원수가 많이 차이 난다...
누나 졸업식에 살포시 끼어서 수다 떨다...
졸업가가 흘러나오자 누나 대신 눈물을 흘려줬던 헌이....ㅋ
선생님과 절친 엉떠와 함께.... 나니~!!!!... ㅋㅋ
3학년에 이어 6학년에도 같은 반이 된 은지의 절친 영서...
중학교는 같은 학교가 아니지만... 20대 30대가 되어서도...
서로의 우정을 이어가는 친구가 되기를...
이젠 유치원을 졸업하는 하헌이...
학사모를 씌워 놓으니 웬지 의젓한 태가 난다...
3년을 다녔던 유리유치원...
영어를 꼼꼼하게 가르친다며 학원비를 더 걷어가는 어느 유치원보다...
역시 유치원은 아이들에게 영어보단...
흥미와 재미를 주는게 더 좋구나를 가르쳐 줬던 유치원...
개구쟁이.... ㅋ
선생님과 친구들과 한컷씩...
근데 사진을 올리다보니 전부 여자친구들과 찍은것만 올렸네....ㅋ
미소가 너무 이뻣던 친구...
은지야~~ 하헌아~~
중학교와 초등학교도 항상 즐겁고 좋은 추억 가득한 학창시절로 만들어 가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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