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4 [스크랩] 순우리말 더새다 길을 가다가 어느 곳에 들어가 밤을 지새다 다붓하다 떨어진 사이가 그리 멀지 않다 구죽 바닷가에 쌓인 굴 껍질 너겁 1.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이나 지푸라기, 잎사귀 따위. 2. 물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거섶 1. 물이 둑에 바로 스쳐서 개개지 못하게 둑의 가에 말.. 2010. 2. 9. [스크랩] 순우리말 내미손 물건 흥정하러 온, 만만하고 어리숙하게 생긴 사람 알음장 눈치로 넌지시 알려 줌 섯등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 때 바닷물을 거르기 위하여 땅바닥을 다지고 가장자리를 넓고 길 게 둘러막은 장치 봄동 봄에 나오는 어린 배추 밭어버이 아버지 우금 시냇물이 급히 흐르는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2010. 2. 9. [스크랩] 순우리말 더새다 길을 가다가 어느 곳에 들어가 밤을 지새다 다붓하다 떨어진 사이가 그리 멀지 않다 구죽 바닷가에 쌓인 굴 껍질 너겁 1.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이나 지푸라기, 잎사귀 따위. 2. 물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거섶 1. 물이 둑에 바로 스쳐서 개개지 못하게 둑의 가에 말.. 2010. 2. 9. [스크랩] 순우리말 뜸 한 동네 안에서 따로따로 몇 집씩 한 데 모여 있는 구역 안날 바로 전 날 열구름 지나가는 구름 채꾼 소를 모는 아이 거지 주머니 여물지 못한 과실의 껍데기 울가망하다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늘 근심으로 지내다 쇠지랑물 외양간 뒤에 고인 검붉은 쇠오줌 개밥바라기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 2010. 2. 9. [스크랩] 달하나...별하나........^^ 작은 보답이라기엔 하찮지만....간만에 포샵을.......^^;;;;; 달하나 별하나...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시길요....^^ 2010. 2. 2. 키덜트코드에 관해.... 경제적 여유+재미 추구…신소비 계층 - 대박 공식 ‘키덜트 코드’ ‘어린이의 감수성을 가진 20~30대 성인’을 뜻하는 키덜트. 얼마 전까지도 키덜트는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른이라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진 말이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키덜트가 경제적인 여유를 가진 것은 물론 능동적으.. 2010. 1. 17. 첫 해돋이 보러가는길.....ㅋ 2010년 1월 1일을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울링이와 저는 머리를 맞대고....계획을 짯습니다.... 해돋이를 보러 어디로 갈 것인지....으흐~~ ^^ 수십분의 고민끝에 유력했던 정동진을 밀어내고 경포해변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냐하~~드됴....생전 처음으로 신년에 해돋이를 보러가는 대프로젝트가 .. 2010. 1. 12. [스크랩] 24절기 뜻 풀이 절 기 일 자 내 용 절 기 일 자 내 용 立春 입춘 2월4일 봄의 시작 立秋 입추 8월6일 가을의 시작 雨水 우수 2월19일 봄비 내리고 싹이 틈 處暑 처서 8월22일 더위 식고 일교차 큼 驚蟄 경칩 3월6일 개구리겨울잠에서깨어남 白露 백로 9월9일 이슬이 내리기 시작 春分 춘분 3월21일 낮이길어지기시작 秋分 추.. 2009. 12. 8. [스크랩] Re:초련의 남-우산님의 고백 묻혀버리기엔 안타깝고 고마운 우산님의 마음.. 따로 건져내어 매달아봅니다^^ 태사기 막방과 신문광고의 한 획을 그었던 비하인드 스또리.... 울링이가 새벽에 전화를 했숨다.... 회사로 델러 오라고.... 전 한편으로 직장에서 넘 고생을 하는구나.. . 빨랑가서 따땃하게 자동차 예열시켜놓고 데불고 와.. 2009. 12. 3. [스크랩] Re: 이 남자의 링이의 야근 인증 출처 : 배 용 준 과 배 토 미 사글쓴이 : 서설희 원글보기메모 : 2009. 12. 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