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링이가 맹근 태왕사신기 신문광고...
우리나라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태왕사신기,
역사적인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7년 가을, 우리는 스물 네 번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의 드라마에 열광했고,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김종학 감독님, 송지나 작가님을 비롯한 전 제작진과
배용준님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 여러분!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난 가을, 우리는 꿈을 꾸듯 행복했습니다.
당신들의 멈추지 않던 의지를,
크고 작은 부상에도 꺾이지 않은 투혼을,
그리고 태왕사신기를..
오래도록 기억 할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세계로..
우리에게 태왕사신기는
그저 한편의 드라마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이고,
드라마의 새로운 방향이며,
역사이고 신화입니다.
앞으로 <태왕사신기>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세계로 눈부시게 뻗어 나갈 것을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염원하겠습니다.
멋진광고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Re:초련의 남-우산님의 고백 (0) | 2009.12.03 |
---|---|
[스크랩] Re: 이 남자의 링이의 야근 인증 (0) | 2009.12.02 |
제주도 가족 여행 영상으로~~ (0) | 2009.04.17 |
제주도 가족 여행기2 (0) | 2009.04.17 |
제주도 가족 여행기 1 (0) | 2009.04.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