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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경주이야기... 두번째...

by woosan_1218 2014. 5. 29.

 

 

속을 든든히 채우고 야경을 보러 나선 안압지...

야경을 꼭 보라고 해서 왔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조명과 어우러져 물표면에 비친 모습...

동화속에 나올듯한 모습을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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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취한 헌이...

안압지도 좁지만은 않은 곳이라...

낮부터 계속 걸어서인지 이젠 발바닥이 좀 쑤신다...

그래도 둘째 헌이는 무쇠체력을 자랑하는중...ㅋ

 

 

 

 

경주 안압지...

기회가 된다면 사계절의 모습을 한번씩 눈에 담아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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