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허니가 그동안의 갈고 닦은 피아노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
피아노 치는 모습이 제법 멋스럽다...
턱시도도 잘 어울리고~~~
여러아이들중 헌이가 튀는건 내 새끼이기 때문일까?....ㅎ
온 가족이 번갈아 가며 기념 촬영....
피아니스트들은 아니었어도...
피아노 선율에 귀가 즐거웠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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